강동구, 17일 영유아 가족 대상 놀이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1-14 15:29:5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구청 지하 교육장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아빠 놀이교실-우리 아빠표 신체놀이’를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놀이교실를 통해 아빠들은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양육방법을 배우고, 자녀가 아빠와의 친밀감을 높이며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6개월~취학 전 유아와 아빠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아이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스트레칭 ▲공·풍선 등 소도구를 이용하는 게임 ▲아빠들의 어릴 적 놀이인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관계 증진을 위해 신체 접촉이 많은 놀이로 구성됐다.
이정훈 구청장은 “자녀와 잘 놀아주는 아빠가 되고자 노력하는 아빠들의 양육 고민 해소를 돕는 놀이교실”이라며 “아빠-자녀 간 정서적 유대를 돈독히 다지고 건강한 가족놀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관련 문의는 강동어린이회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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