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0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8-11-14 15:34:47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저소득 실업자,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지원을 위해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총 190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공원유지관리사업, 하천시설물유지관리사업 등 101개 공공근로사업으로,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2019년 1월10일~6월30일까지이며,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이고, 임금은 시간당 8350원이다. 부대경비 4500원은 별도 지급한다.

또한 4대보험이 의무 가입된다.공공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사업 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오는 2019년 1월8일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미취업자의 구직 부여동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부에서 근무하는 사업장이 다수인 공공근로사업 특성상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참여자 교육 및 사업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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