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소녀시대 유리, 섹시해진 외모와 몸매... "고혹적인 아름다움에 심쿵"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5 16:35:23

▲ (사진=소녀시대 SNS)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유리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이 화제다.

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셀카 속 유리는 강한 스모키 화장과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더욱 날렵해진 턱선도 눈에 띤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싶다'에서 복승아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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