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김지수, 한혜진과 함께한 훈훈한 인증샷... "악연을 연기했지만 분위기는 좋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5 23:29:56
과거 김지수와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따뜻한 말 한마디' 마지막 촬영 현장. 행복하고 따뜻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지수는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 양서군 역을 열연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