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두번째 한중합작영화 '내 딸 서영이' 제작계약 완료 및 크랭크인 예고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6 22:50:14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편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신성훈 감독의 영화 '내 딸 서영이'의 제작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신성훈 감독의 영화 '내 딸 서영이'는 '한중국제영화제'와 '북경싸인영화드라마미디어' 가 전격지원한다. 공식적인 체결서를 맺고 제작기간은 1년 오는 2019년도 크랭크인들어갈 전망이다.
신성훈 감독과 김경옥 작가는 각각 핫한 신인 감독과 작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사람의 케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의 영화 '내 딸 서영이'는 2019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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