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점점 어려지는 외모... "18세 연하 남편 때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6 23:59:18
최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끝나고 배고파~남푠은 랍스터라면 나는 꼬막 비빔밥 아~맛있당~~ 아기도 맛있는지 발통통 차넹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함소원은 남편과 함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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