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불법호객행위 근절 합동 캠페인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11-21 08:50:00


경기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6일 인계동 중심상업지구와 나혜석거리에서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전한 영업 풍토를 조성하고자 ‘불법호객행위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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