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 장군 추모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11-21 08:50:00
제389주기 장만장군 추모제가 지난 15일 오전 11시 장만장군의 사당인 옥성사(하성면 가금리)에서 봉행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참석해 향을 사르고, 첫 잔을 올리는 제관인 초헌관을 맡았으며, 이하준 김포문화원장을 비롯해 충정공 후손 8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장만 장군의 업적을 추모했다. (사진제공=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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