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특정도서 순찰ㆍ환경정화활동 만전
진용수
jys@siminilbo.co.kr | 2018-11-20 22:40:00
[진도=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이 15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최근 지역내 특정도서 순찰과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특정도서내에서의 낚시 등 금지행위, 생태계 훼손, 환경오염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해안가에서 떠밀려온 폐어구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도 실시했다.
한편 특정도서는 환경부에서 자연생태계ㆍ지형ㆍ지질ㆍ자연환경이 우수한 무인도에 대해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 관리하는 섬이며, 군의 특정도서는 15개로 진도읍 골도, 의신면 대삼도, 갈매기섬, 중갈매기섬, 밀매도, 지산면 솔섬, 각흘도, 조도면 병풍도, 행금도, 탄항도, 납태기도, 백야도, 상·중·하방고도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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