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CEO' 홍영기, 귀여운 아들과 함께한 인증샷 눈길... "애가 애를 낳았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20 23:50:08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뿡이 어린이집에서 납취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이팅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홍영기는 2000년대 대표 얼짱이자 현재 유명 쇼핑몰CE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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