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11-22 00:00:00
20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센터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북부지부 동대문구지회가 ‘행복네트워크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사진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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