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미모... "하지만 한 사람의 여인으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22 00:00:00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수애 아나운서 베이글녀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으며 현재 아침 뉴스 'JTBC아침&'의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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