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미모... "하지만 한 사람의 여인으로"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22 00:00:00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조수애 아나운서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수애 아나운서 베이글녀 등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여배우 뺨치는 비쥬얼에 아찔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투명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으며 현재 아침 뉴스 'JTBC아침&'의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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