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 복수의 여신' 그녀, 글래머 몸매 눈길... "내가 新 베이글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25 00:41:06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모자를 쓴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이 깊이 파인 의상으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한편 그녀는 SBS 토요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 양선생 역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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