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 복수의 여신' 그녀, 글래머 몸매 눈길... "내가 新 베이글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25 00:41:06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 출연한 그녀의 글래머 몸매가 새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모자를 쓴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가슴이 깊이 파인 의상으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이는 그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올린 사진. 그는 “양떼 목장~ 귀여운 양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그녀는 SBS 토요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에서 양선생 역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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