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섹시는 물론 청순까지 갖춘 그녀... "동안은 팬서비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27 00:02:00
강예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5 앞가르마 생머리 도전. 어릴때는 맨날 이러고 다녔는데 지금은 어색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강예빈은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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