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강북구의원, 영훈中 1일 명예교사 활동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8-11-29 00:02:0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이정식 서울 강북구의원(삼양·송천·삼각산동)이 지역내 중학교를 찾아 '1일 명예교사'로 활약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송천동에 위치한 영훈국제중학교를 방문해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와 구의원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의의와 연혁, 역할과 권한, 권리와 의무, 발전방향 등에 관해 설명했으며 그동안 의원활동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 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이어갔다.

특히 대민 접촉이 많은 각동의 통장들에게 무료 독감 접종을 실시할 수 있게 조례를 제정했던 경험을 예로 들어 의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예산결산위원장을 지내면서 구민의 혈세가 새나가는 것을 방지한 사례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의원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교우관계도 중요한 만큼 친구들과 우정도 많이 쌓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으로 평상시 튼튼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의회는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구의원이 학교를 방문해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과 학업 등의 고민 해결과 함께 의회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참여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매년 ‘구의원 1일 명예교사’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구의회 관계자는 “의원들의 1일 명예교사 특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로 선택과 학업 등 학교생활의 고민 해결과 의회의 기능·역할 등의 지방자치제도 및 지방의회에 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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