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 캡쳐) '신서유기6'가 뜻밖의 재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말실수가 불러온 뜻밖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울에서 편하게 삼시세끼를 먹자는 프로젝트였음에도 게임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뜻밖에 새벽 배를 타게 되는 멤버가 생겼다.

뿐만 아니라 이날 한국판 ‘드래곤볼 대방출’ 게임도 펼쳐졌다. 이제까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던 퀴즈 중 하나인 인물 퀴즈의 4D버전도 선보여졌. 멤버들은 실제 인물이 지나가면 그 사람이 누군지를 맞혀야 했다.

또한 막내 송민호와 피오가 도전하는 햄버거 브랜드 맞히기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