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고보결, 일상에서도 인형 미모 과시... "남자들의 심장이 위험"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30 00:02:00

▲ (사진=고보결 SNS) '사의 찬미'에 출연하는 고보결의 일상 미모가 화제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보결은 텀블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고보결은 SBS 특별기획드라마 '사의 찬미'에서 윤심덕(신혜선 분)의 동생 윤성덕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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