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푸른 해' 남규리, 자연스러운 모습도 인형 미모... "봄의 나른함이 느껴져"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01 00:02:00
남규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봄이 왔구나. 머리 안 말리고 나와도 재채기 안 나와요. 리딩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남규리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 냉정한 여형사 전수영 역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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