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장영란, 두 아이 엄마의 우월한 기럭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02 00:02:00
장영란은 지난 1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길게 찍어준 새색시 정은 고마워. '아내의 맛'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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