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장 “與野 합의 못하면 본회의 열어 예산안 상정” 연합뉴스 | 2018-12-04 00:02:00 문희상 국회의장과 각당 대표들이 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 행사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문 의장 부터 시계방향으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