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野, ‘예산안-선거제 개혁’ 연계 농성 돌입

연합뉴스

  | 2018-12-05 09:00:00

4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 연좌농성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참석자들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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