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베이비복스 김이지 쿨 유리와 훈훈한 만남 "나도 곧 언니들처럼 엄마돼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07 00:02:00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비복스, 샵, 쿨. 쎈 언니들 소환. 이제 다들 아기 엄마. 애 둘 엄마, 애 하나 엄마, 애 셋 엄마. 모이면 육아 얘기 웬 말이냐. 잘 살고 있어서 너무 좋은 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10개월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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