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배정남, 평범한 패션을 거부하는 사나이... "역시 정남이 형"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10 00:02:00
지난 10월 배정남은 자신의 SNS에 “야상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야상을 입은 채 주머니에 손을 꽂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신감이 엿보이는 그의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배정남은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일산 구제거리에서 옷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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