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험건물

연합뉴스

  | 2018-12-13 00:02:00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2일 오전 삼성동 대종빌딩 건물 현장 점검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을 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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