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양지운 셋째 아들, 양심적 병역거부 재판 다시 받게돼... "이유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2-14 00:02:00
13일 대법원 1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무죄 취지로 수원지방법원에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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