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효민, 중국 재벌과 루머 해명..." 계약금 90억+슈퍼카 선물? 사실 아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0 04:53:49
최근 방송된 MBC '라스'에는 효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효민은 남친에게 슈퍼카 선물을 받았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지인이 자동차 회사를 다녔는데, 그 회사에서 연예인 통한 홍보를 원했다. 그래서 제가 6개월간 홍보를 하기로 하고 차를 받았다"면서 "그런데 남자친구가 사줬다고 소문이 난 것이다. 차는 8개월 타고 다시 반납했다. 지금은 제 차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