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남녀 구분 없이 양산쓰기 생활화 위해 캠페인 추진 시민일보 | 2019-08-10 22:42:39 서울 강동구가 여름철 폭염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녀 구분 없이 양산쓰기’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은 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 ‘어린이 물축제’에서 진행된 양산쓰기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광주광역시, 독립운동가 고려인 후손 초청 역사·문화 교류광주광역시 서구 마륵공원 시민 품으로…21일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