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따러가세' 송가인 "서울 와 힘들어, 집에 가는길 처량"...무명시절 기억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1 00:08:02
최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은 과거 무명 시절의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송가인은 ‘서울의 달’을 열창한 뒤 “오늘 밤 달이 뜬다면 한 번 보고 싶다. 오늘 밤은 처량하지 않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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