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침대 위에서 섹시 아우라 발산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1 00:16:00
오연서는 6일 자신의 SNS에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종영한 '화유기' 이후 오랜 시간 휴식기를 갖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1 00:16:00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