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두 아이 엄마의 비키니 자태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1 00:24:00
김빈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참 잘놀아. 나중에 커서도 우리 딸이랑 베프하고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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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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