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경영 전문성 강화...‘경영전략 TF팀’운영

    환경/교통 / 정찬남 기자 / 2021-07-17 1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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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목표 달성 위해 내·외부 전문가 구성, 경영방안 논의

    ▲ 광주환경공단, ‘경영전략 TF팀’ 구성, 1차 운영 회의 개최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체계적인 경영관리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자 ‘경영전략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광주환경공단(이하 공단)은 중장기 경영계획의 3대 경영 전략과제 및 12대 실행전략의 원활한 추진과 윤리·인권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 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전략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경영전략 TF팀에는 경영 및 환경 전문가인 조선대학교 한인섭 교수(행정복지학)와 호남대학교 송창수 교수(토목환경공학)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는 외부 위촉 위원의 객관성 및 전문성에 내부 직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모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보인다.

    이외에도 경영전략 TF팀에는 공단 내 윤리, 인권 등 각각의 사회적 가치 담당자와 사업소별 경영과제를 실행할 담당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자유롭게 공단 경영발전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됐으며, 특히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 실행과제, 상반기 추진실적,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시민을 경영에 참여시키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

    앞으로 이들은 공단의 경영목표인 ▲미션 깨끗한 환경으로 시민행복 증진, ▲비전 깨끗한 광주를 실현하는 최고의 공기업을 달성하기 위해 경영전략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각 담당 분야별 협업 및 업무 공유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체계적인 경영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광주시민의 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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