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갈산1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과정 공유회 진행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1-10-20 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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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1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19일 주민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2022년 마을복지계획수립과정 공유회를 진행했다.

     

    갈산1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3월부터 9월까지의 활동을 통해 ‘맛있는, 고마운, 특별한 오늘’이라는 비전으로 갈산마을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했다.


    2022년 신규 사업인 ‘특별한 오늘 지원사업’은 홀몸노인에게 명절, 어버이날, 복날, 생신, 비오는 날 등 특정한 날에 어울리는 선물을 방문·전달해 홀몸노인의 ‘특별한 오늘’을 만든다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날 공유회는 지난 6개월간 마을의 복지현안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활동을 담은 영상도 소개됐다.


    정문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마을복지계획수립과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그 동안의 노력을 돌아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지희 갈산1동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전체적으로 디자인해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규 사업인 ‘특별한 오늘’이 어르신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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