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부모학당' 12기 내달 3일 개강

    교육 / 홍덕표 기자 / 2021-09-09 14: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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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100명 10일부터 모집
    매주 수요일 4회 전문가 강연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지역내 초·중학생 학부모 대상 부모교육 프로그램 '성동 부모학당' 12기 참여자를 10일부터 모집한다.


    성동 부모학당은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학업 지도를 함에 있어 필요한 다양한 교육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돼 기수별 약 100명을 대상으로 매년 2회씩 운영된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 차는 심리상담전문가 누다심 대표가 자녀와의 관계, 부부간 관계 개선에 대한 내용으로, 2회 차는 독서교육전문가 최승필 작가가 독서와 공부의 상관관계,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3회 차는 이윤규 변호사가 합격을 위한 동기부여, 공부 계획, 이해와 암기법 등 시험에 빠르게 합격하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4회 차는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 소장이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대화법에 대해 강의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부모교육이 코로나 지속으로 인한 청소년 학습·심리 결손으로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위한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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