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렵이불 선물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1-07-26 16: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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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송뽀송한 여름나세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40여 가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연숙)는 지난 23일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가졌다.


    협의체는 무더위에도 저소득 노인들이 낡고 무거운 이불을 사용하고 있어 안타깝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시원한 차렵이불을 구입해 4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연숙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큰 시기이고 어르신들의 마음도 힘들 것 같아 준비한 새 이불을 통해 작으나마 힘을 보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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