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이드 오가나 해명 영상 공개, “의혹들은 명백한 허위사실”

    인터넷 이슈 / 고수현 / 2020-09-10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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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고수현] 오가나가 유튜브 채널 ‘오프라이드‘를 통해 최근 불거진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지난 8월 연예기자 출신 김모씨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차례에 걸쳐 “피부과 전문의 오가나가 이희진과 주수도와 사업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사이"라고 주장했으며 이 외에도 오가나가 운영하고 있는 피부과에 대한 여러가지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오가나는 해당 유튜버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공방이 거칠어지며 오가나는 고소 철회 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오프라이드에 해명 영상을 게시했다.

     

    오가나의 해명 영상에서는 세무조사, 슈퍼카 공동구매 논란, 써마지 불법팁 논란, 프로포폴 투여 논란 등 유튜버가 제기한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써마지 불법팁 논란에 대해서는 거래처와의 공문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해명을 통해 결국허위사실임을 밝혔다.

     

    오가나는 “현재로써는 유튜브는 더 이상 취미가 아니며 유튜브 영상을 기다려주는 오밀리(구독자)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당분간 유튜브는 하지 않을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방법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근거없이 말할때부터 믿지 않았는데 이럴줄 알았다”, “역시 양쪽말은 다 들어봐야한다“, “오가나가 해명 잘 했다“, “오가나 원장님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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