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술집 창업 아이템 성공 확률 높다? 브랜드 가치로 증명한 ‘회장님댁’

    기업 / 고수현 기자 / 2020-02-04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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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점 프랜차이즈 ‘회장님댁’ 긍정적 입소문의 파급력으로 불황 속 성공을 논하다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입소문’은 무시할 수 없는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자칫 매장, 나아가 브랜드의 존폐 위기까지 몰고갈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이 SNS가 발달한 시대에는 단순한 입소문의 차원을 넘어 손가락 하나, 사진 한 장으로 여론이 형성되다 보니 조심하지 않을 수 없다. SNS나 블로그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을 실시하는 것도 결국 이런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반대로 제대로 ‘소문난’ 매장이나 브랜드라면 이런 입소문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삼을 수 있다는 증거다. 대표적으로 주점 프랜차이즈 ‘회장님댁’을 꼽을 수 있는데, 긍정적인 입소문의 파급력으로 불황 속 성공을 논하며 브랜드 가치를 증명하는 곳이다.

    뉴트로와 레트로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남다른 분위기 연출로 전 세대를 아우른 ‘감각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회장님댁’은 독특한 콘셉트 자체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정체성)으로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는 브랜드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자연스럽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런 술집도 있다”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셀카’, ‘음식리뷰’ 등의 SNS에 홍보 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의 입소문이 퍼지고 이름부터 독특한 ‘회장님댁’을 찾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이다.

    이렇게 처음에는 독특함에 이끌려 매장을 찾았다면, 맛이 일품인 ‘회장님댁’ 표 요리에 매료돼 두 번, 세 번 재방문하는 고객도 많다. 단순히 술을 즐기기 보단, 브랜드에서 선사하는 맛에 반한 것인데, 분위기만큼 ‘회장님댁’이 선사하는 메뉴들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최근 ‘회장님댁’의 한 가맹점은 70평 22테이블 기준 한달 매출이 무려 101,196,300원으로 집계됐다. 요즘 같은 불황에 성공은 커녕 매장 폐업을 걱정하는 처지에 놓인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알게 되면 놀랄만한 수치다.

    ‘회장님댁’의 관계자는 “차원이 다른 분위기, 맛의 경쟁력을 통해 장기 고객 확보가 가능한 ‘회장님댁’이 불경기에도 기록적인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이유”라면서, “입소문의 무서움을 새삼 느끼면서, 브랜드가 가진 경쟁력이 앞으로도 널리 퍼져 더욱 많은 고객들이 전국의 ‘회장님댁’ 매장을 찾아 주셨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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