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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도 재난대비 현장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이번 훈련은 수질사고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 및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목감동(구도심)에서 누수복구 중 단수 및 탁수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며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상수도 수질사고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사고 발생 시 개인별 임무 및 보고체계 점검 ▲매뉴얼의 미흡사항 보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훈련에서는 ▲상수관망도 파악 ▲밸브 위치 및 조작 순서 확인 ▲수계 전환 절차 숙달 등을 실전과 동일하게 연습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상수도 사고는 시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복합 상황에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상수도 수질사고 대응 매뉴얼을 보완·정비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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