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겨울철 기상상황 분석으로 선제적 재난대응 추진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1-12-06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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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현장지휘단장 박광재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에서는 ‘18.12월부터 ’21.2월말까지 기상상황을 분석 및 최저기온, 겨울철 강수일자, 적설량, 풍속, 결빙지역, 폭설 고립지역을 파악하고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주요 분석 결과로는 매년 12월 20일 이후 1개월 동안 눈, 비 등으로 교통사고 등 겨울철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때문에 폭설·고립 및 도로결빙 상습 지역 3개소 등에 대해서는 출동로 확보 훈련을 실시하고 차량 서행운전을 해당 마을에 당부하는 등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키로 했다.

    강진소방서는 매년 반복된 겨울철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귀중한 도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기로 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근무체계 구축, 긴급구조대응태세 강화, 차질없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월동장비 100% 가동상태 유지 등으로 도민안전과 모든 직원들 안전 확보가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박광재 현장지휘단장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에는 군청,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정보 공유 등 공조체제 유지가 중요한 만큼 기상특보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도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에 강한 전문 소방인으로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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