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2-01-25 11:55:26
    • 카카오톡 보내기
    코로나19로 지역 전통시장 침체...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물품 구매

    ▲ 광주환경공단, 임인년 설 명절 맞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행사 기간을 분산하고 개인별, 부서별로 구성된 소규모 인원만 방문해 소비활동을 전개했다.

    공단은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총 2천여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광주상생카드 등 지역화폐를 구매하고 양동시장, 말바우시장, 무등시장 등을 찾아 구내식당 물품, 명절선물 등을 구매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전통시장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2019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양동시장 등 광주지역 전통시장 6곳을 대상으로 ‘1사업소-1전통시장’ MOU 체결하고, 지속적인 물품 구매와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