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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메이트는 음악실습교육에 특화된 스타트업이다. 지난 1년간 학교 음악선생님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이미 120여개의 학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어메이트의 '음악교육 플랫폼'은 코로나 이후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을 하는 음악선생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강의영상부터 PPT, 지도안, 교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로써 온,오프라인학습을 결합한 학습법인블렌디드 러닝을 보장해 코로나 시대 가장 적합한 교육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나아가 유어메이트 내 교육전문가들이 구성한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수업 방법과 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플랫폼 내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선생님은 학생을 초대해 온라인의 공간에서 수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런칭한유어메이트의 '음악교육플랫폼'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 등에서 웹서비스 형태로 제공되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수업현장에서 TV를 통해 볼 수도 있고, 학생들의 개인 휴대폰 어플로 수업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의 음악수업이 가능해진다.
유어메이트 방준영 대표는 "코로나 이후 교육 환경이 변화하면서 새로운 음악 교육 플랫폼인 ‘유어메이트’를 사랑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많다”며“’유어메이트’는 추후에 개발되는 어플을 통해 '음악교과의 디지털 전환'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어메이트는음악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음악 교과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엔 기업벤처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021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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