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과 성장을 위한 입주공간 제공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2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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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서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및 검단 LH20단지(AA9블록) 입주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사무공간 지원과 경영·실무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입주사무실 3개실 ▲코워킹룸 4좌석 ▲검단 LH20단지 사회적기업 공간 1개실 등 총 8개 공간이다.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입주사무실은 인증·지정·인가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법인·조합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코워킹룸은 예비창업자 및 설립 5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검단 LH20단지 사회적기업 공간은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가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서구청 청년정책일자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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