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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 마케팅은 경영난에 시달리는 자영업자들에게 회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원필 이사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경영 문제점을 파악한 뒤, 어떻게 운영하고 마케팅해야 하는지에 대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필원 이사의 경우 삼성 에스원에서 영업을 배우고 컨설팅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자문 및 마케팅 집행 경험을 쌓았다. 이뿐만 아니라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필원 이사는 “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을 위한 무료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위기의 자영업자를 도와줄 구원투수가 되겠다”고 무료 마케팅 지원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KNC한국경영컨설팅파트너스 전필원 이사는 유튜브 등을 통해 무료 마케팅을 원하는 다양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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