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송송파파 야시장」 개최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21-11-13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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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3·19일 각각 석촌시장과 풍납시장에서 「송송파파 야시장」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전통시장도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과 상인, 고객이 함께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 축제형 야시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오는 11월 13일(토)에는 석촌시장에서 ‘달빛아래 석촌야시장’을 11월 19일(금)에는 풍납시장에서 ‘별빛아래 풍납야시장’을 개최한다.

     

    「송송파파 야시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송송라운지’ ▲‘우리동네 플리마켓’ ▲‘추억의 점빵’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하고, ▲‘인증샷 이벤트’ ▲‘우리점포 덤주기’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송송라운지’는 우리동네 스타의 특별공연으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주민 공연과 △버스킹 △마술쇼를 진행한다. ▲‘우리동네 플리마켓’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창업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 주얼리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인근 주민들의 애장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운영된다.

     

    ▲‘추억의 점빵’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시장 곳곳에서 △달고나 뽑기 △추억의 과자 판매 △왕딱지 치기 △야광제기 차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인증샷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전통시장 포토존 혹은 송파둘레길 완주 인증샷을 찍고, 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 시장 내 마련된 교환처에서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우리점포 덤주기 행사는 ‘3+1’ 판촉행사로서 많은 상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장기간 위축된 전통시장에 야시장을 마련해 상인들의 매출도 올리고 위드코로나를 맞이한 지역주민들이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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