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코로나19' 긴급 대군민 호소문 발표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2-01-14 22: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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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3일 동안 22명 확진
    모든 군민, 타지역 방문, 사적모임 자제 등 4가지 방역지침 동참 호소

    ▲ 영암군에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오미크로 확진자가 총 22명이 발생됨에 따라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는 전동평 영암군수 /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진자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총 22명(12일 4명, 13일 5명, 14일 현재 13명)이 발생됨에 따라 비상 상황에 돌입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14일 오후 긴급 확대 간부회를 열고 6만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공직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전동평 군수는 대군민 호소문을 통해 현재는 비상한 위기 상황인 만큼 군민들은 군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4가지 요청사항에 대해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첫째, 타지역 방문을 비롯해 각종 행사, 사적 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 해주실 것,

    둘째, 기침ㆍ인후통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선제검사를 받기.

    셋째, 접종 완료자를 포함, 누구든지,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KF94이상 마스크 반드시 착용할 것,

    넷째, 3차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 해 주실 것,

    이어 전동평 군수는 “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역학적 관련성이 있는 접촉자를 신속히 분류하고 강화된 방역기준을 적용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6만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아, 코로나 19의 더 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과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동평 영암군수는 우리의 가족, 친구, 이웃 등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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