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여신' 서정희 "새벽부터 엄마 집에 가요 #20년 된 나달나달 모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22 00:00:56
최근 서정희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여전한 여신 아우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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