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밀양공연예술축제, 안전한 축제로 대단원의 막 내려
관람객들 폭우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수칙 적극 동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8 09:13:20
[밀양=최성일 기자]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8월 1일부터 밀양아리나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개최된 2020밀양공연예술축제가 코로나19 철통방역 속에서 16일 <꽃을 피게 하는 것은>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공모작 시상에는 밀양시장상인 차세대연출가전 신진상과 미래상에는 연극저항극단 백치들의 <변신-호모그레고리아>, 공연예술창작소 호밀의 <언필과 지우개>가 각각 수상해 상장과 상패, 상금 500만원을 받았고, 대학극전 대상에는 서울예술대학교의 이 수상해 상장과 상패,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대학극전 단체전 작품상에는 경성대학교 축하케이크, 동상에는 극동대학교 돌연변이가 차지했으며, 개인전 연출상에는 서울예대 의 최수완, 최우수연기상에는 서울예대 의 피지융, 우수연기상에는 경성대학교 <축하케이크>의 이준범, 극동대학교 <돌연변이>의 정지혜가 차지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20년 전통의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철저한 방역을 통해 공연예술가들에게는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연극을 통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방역예방수칙에 적극 동참해주신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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