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창녕군수, 휴일 잊은 코로나19 대응
휴일 아침 간부회의, 2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특별대응기간 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8 09:13:20
[창녕=최성일 기자]
| 한정우 창녕군수가 휴일을 잊은 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창녕군에 따르면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6일 오전 9시께 집무실에서 부군수 등이 참석한 주요간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휴가철을 맞아 느슨해진 방역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많이 힘들고 고생하고 계신 줄 알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서 좀 더 과격하고 선제적인 조치가 불가피 하다”면서 “군의 행정지침을 모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잘 지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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