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기' 하연수 "재서야, 재끼 밥그릇이야. 내 마음이 들리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15 00:00:53
최근 하연수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해맑은 웃음을 드러낸 채 작업복을 입은 채 도자기를 빚은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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