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 군북면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집회열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6 11:49:24
[함안=최성일 기자]
| 경남 함안군 군북면에 들어서려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이들은 “주민의 생명권과 환경을 저해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계획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하였다. 이어 “소각시설이 들어서면 염화수소, 다이옥신 등 1급 발암물질 및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어 군북면민의 건강 및 특산물 및 농작물 피해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존권을 위협하는 소각시설은 절대로 들어서면 안된다”라고 강조하였다. 참고로 건립 예정지인 군북면 모로리 여명동에서 불과 300m거리에 2016년 지정된 함안수박특구지역인 월촌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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