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선7기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96%의 우수한 목표달성율, 매니페스토 우수(A등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9 12:18:37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와 군청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민선7기 공약사업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4개면(합천읍, 가야, 초계, 삼가)에 도심재생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삼가면에는 1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행하고, 가야면에는 총 사업비 160억원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합천읍과 초계면은 2020년 하반기 뉴딜사업 공모 선정을 목표로 각종 행정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 도시가스 공급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2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2019년부터 배관공사를 추진해 내년 말 합천읍 5개동(일부 제외)과 율곡농공단지에 첫 공급되며, 그 외 공급지역은 2023년말까지 연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반면, 새터민 정착 지원 사업 및 국립한국농수산대학 경남분교 유치사업은 사업 실효성 재검토, 정부정책 미확정 등으로 보류된 상태이다. 부진하거나 보류중인 공약사업은 실현가능한 방안으로 변경해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군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합천군의 미래를 책임질 중장기 사업도 임기내에 완료해 ‘행복한 군민, 희망찬 합천’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5월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전국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도내 군부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공약사업보고회에 앞서 합천군민 35명으로 구성된 합천군공약평가단의 공약사업 평가에서 총 80건중 우수28건, 양호49건, 보통3건으로 77건(96%)의 긍정적인 평가결과가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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